해외선물 뜻과 기초용어 알아두기 

해외선물 거래는 해외주식에서 파생된 상품으로 해외의 특정상품을 지수화하여

그 가치의 미래를 예측하여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지수의 가치가 상승을 거라 생각하면 상승(매수)에 투자 지수의 가치가 하락할 거라 생각하면 하락(매도)에 투자하는 상품

지수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해 매매시점에서 부터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는 투자 상품입니다

해외선물은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 (선매매,후 물건 인수 선물방식)

거래하는 방법은 단순하게 상승할꺼 같으면 상승에 투자를 하고 하락할 것이라 예상이 된다면 하락에 투자를 하는 50:50의 투자입니다

주식 또한 마찬가지로 한 종목에 투자를 했을시 상승을 해야 수익이 되는 것이지만 하락을 했을시 손실보는 50:50의 확률 싸움입니다

해외선물옵션 파생상품은 상승과 하락 양방향에 투자를 할수 있기 때문에 다른 투자 상품들 보다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선물 거래를 선택하는 이유는 국내선물보다 높은 수익률도 있긴 하지만 국내선물 상품보다 손쉽게 접근할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이 존재합니다.. 또한 국내선물 거래는 기본예탁금 제도와 교육이수 의무화 등 많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해외선물 거래는 비교적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많은 정보를 쉽게 찾을수 있어 많은 분들이 투자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해외선물 거래 자체가 수익률이 크다보니 큰 수익을 보는 것을 목표로 투자를 하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해외선물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본용어를 숙지하고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증거금,평,단가,마진콜(로스컷),레버리지,틱,손절 등이 있습니다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라면 평단가 와 손절의 개념은 이해하고 있을겁니다

어떤 투자를 하든 공통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증거금 :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담보금 (보증금)

마진콜 (로스컷) : 손실이 생겼을시 보유한 증거금의 비율이 부족하다면 강제청산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증거금이 부족하다면 주식처럼 길게 버티는 투자가 불가능

레버리지 : 본인의 투자금 보다 큰 계약을 진입할수 있게 해주는 제도

※1계약에 1000만원이 필요할시 100만원만 있다면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90%를 지원받을수 있음

틱 : 주식으로 비유하면 호가와 같은 개념입니다

수익을 몇틱 발생했는지 손실이 몇틱 발생했는지 알아보는 용어 입니다

※해외선물은 틱 가치가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