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이론]손익비 타이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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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되돌림-> 지지/저항 확인-> 2차 상승/하락> 과정에서,
지금까지 2차 상승/하락에 관한 글이 대부분이었고,
최근에 돌파 이전에 진입 타이밍을 통화쌍 간의 연관성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손익비는 2차 상승/하락보다 좋지만 승률은 비교적 나쁘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저의 최애 진입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는 2차 상승/하락 이후 큰 되돌림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원리 요약>
1. 주요 지지/저항대가 돌파 당하면, 이후 <되돌림-> 지지/저항 확인-> 2차 상승/하락> 과정을 거친다.
2. 주요 지지/저항대를 돌파하는 힘은 당연히 2차 상승/하락의 힘보다 강하다.
3. 따라서 2차 상승/하락의 끝에서는 90% 이상의 확률로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며, 이 다이버전스는 높은 신뢰도를 가진다.
4.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상승 또는 하락의 시작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한 최고점까지(ZigZag 추천) 피보나치를 그린다.
5. 피보나치 되돌림 78.6(추천) 또는 88.6을 기대값으로 진입한다.
4, 5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드리면,
<CHFJPY> 15분 차트
최근에 올렸던 CHFJPY를 보면,
노란색이 상승의 시작, 파란색이 상승의 끝, 빨간색이 기대값 입니다.
피보나치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PIVOT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2차 상승/하락은 R2(S2)까지 가는데,
R2(S2)를 넘어가면 PP에서 넘어간 비율만큼 아래
R2(S2) 정도면, PP 정도
R2(S2)에 미치지 못하면, PP에 미치지 못하는 정도의 비율로 기대값을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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