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그, 국내 아티스트 협업 NFT 오픈씨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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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그, 국내 아티스트 협업 NFT 오픈씨에 공개
/출처=엔젤리그 |
엔젤리그가 공개한 NFT '서울 펑크(SeoulPunks)'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모은 컬렉션이다. 500여 개가 넘는 작품을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반 NFT로 발행했다. 21일 기준 28건의 작품이 거래됐고, 총금액은 935클레이튼(KLAY)으로 177만 원 상당이다.
NFT를 발행 및 판매하고 싶은 아티스트들의 수요가 늘고 있지만, 방법을 몰라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엔젤리그의 설명이다. 이에 엔젤리그는 작품을 NFT화해 글로벌 마켓에 공개하는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
오현석 엔젤리그 대표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누구나 작품을 창작하고, NFT로 발행해 가치를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몇몇 소수만 부각되는 시스템이 아닌, 다양한 작품을 컬렉션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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