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코르 v2.1 보고서, 스왑비용으로 단기 손실 보상금 충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FX불스
작성일
본문
© Reuters. 방코르 v2.1 보고서, 스왑비용으로 단기 손실 보상금 충당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중앙 거래 프로토콜 방코르(BNT)가 지난 3개월 간 거래를 분석한 내용이 담긴 ‘v2.1 프로토콜 상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v2.1 업그레이드 이후 지난 3개월 동안 방코르의 총 유동성이 100% 가까이 증가했다. 플랫폼의 누적 스왑비용(swap fees)는 약 112만 달러로, 유동자 공급자에 지급하는 단기 손실 보상금의 5배 이상이다. 방코르 측은 “단기 손실 관리는 v2.1 업그레이드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다. 인센티브를 활용, 유동성 공급자의 단기 손실 보상 보험금을 충당하게 됐다”며 “단기 손실 보상금 규모를 뛰어넘는 스왑 수수료를 통해, 프로포콜과 BNT 보유자 모두 이익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