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엑스모 해커, 폴로닉스 통해 400만 달러 현금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FX불스
작성일
본문
© Reuters. 외신 "엑스모 해커, 폴로닉스 통해 400만 달러 현금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엑스모(EXMO)를 해킹한 해커가 폴로닉스를 통해 400만 달러를 현금화 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앞서 폴로닉스 측은 "엑스모 팀과 소통 후 관련 계정을 동결했다"고 밝혔으나, 엑스모 측이 연락을 위하기 전 몇 시간 사이 해커가 해당 규모의 자금을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스모 측에 따르면 이번 해킹 피해 암호화폐는 BTC, XRP, ZEC, USDT, ETC, ETH 6종으로, 총 피해 규모는 1,000만 달러, 거래소 총 자산의 6% 수준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