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코리아 카르다노 창시자 “XRP, 증권 아니다” > 외환통화 뉴스
외환통화뉴스

카르다노 창시자 “XRP, 증권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FX불스
작성일

본문

© Reuters.  카르다노 창시자 “XRP, 증권 아니다”© Reuters. 카르다노 창시자 “XRP, 증권 아니다”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가 “SEC가 제시한 내용을 고려해도, XRP은 ‘증권’으로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XRP가 증권이라고 주장하는 건, 미국 내 XRP를 보유하는 모든 투자자 역시 해당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논조”라며 “XRP이 증권으로 간주되면 업계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외 다른 국가는 이미 XRP를 화폐 혹은 대체품으로 승인했다”며 “즉 이번 사태는 미국 내 XRP 유동성에만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다른 국가 내 유동성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44e93ac0170717cb728a6831143d3cbc_1642405378_7295.jpg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