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일부 소규모 거래소 XRP 거래 서비스 중단...SEC 소송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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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외신 "일부 소규모 거래소 XRP 거래 서비스 중단...SEC 소송 탓"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 시총 4위)을 상대로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일부 소규모 거래소가 XRP 거래 일시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미국 시카고 소재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빅시익스체인지, 홍콩 소재 거래소 OSL 등이 이번 소송 이슈를 이유로 XRP 거래를 일시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코인니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사, 리플 임원진을 상대로 13억 달러 규모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를 적용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32.02% 내린 0.3167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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