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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유, 천연가스 및 금 – 주간 리뷰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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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유, 천연가스 및 금 – 주간 리뷰와 전망©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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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com – 금요일 OPEC 회의를 앞두고, 유가 강세론자들은 추가 감산과 유가 5주 랠리 강화를 기대하는 가운데, 미국 원유재고가 더 많은 부분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OPEC+의 감산에 더해 이번 달에 하루 100만 배럴을 추가 감산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에서 발표한 원유재고 감소는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량 변화와 미국 원유재고 사이에 정확한 1:1 상관관계는 없겠지만, 원유시장의 공급 긴축에 대한 내러티브가 유지된다면 원유재고는 급격한 감소를 나타내기 시작할 것이다.

중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공동석유데이터(JODI)의 지역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5월 수출량은 하루 700만 배럴 아래로 하락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수년 동안 매일 900만~1,000만 배럴을 생산하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량이 처음으로 700만 배럴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가장 공개적이고 투명한 EIA 데이터는 다른 기관의 그 어떤 데이터보다 원유시장 전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7월 마지막 주 데이터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7월 3주 동안 원유재고는 총 463만 8천 배럴 순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에 위치한 에너지 헤지펀드인 어게인 캐피털(Again Capital)의 파트너인 존 킬더프(John Kilduff)는 “2~3주간 데이터만으로는 많은 것을 알 수 없다는 데 동의하지만 다음 주에 또다시 EIA 원유재고 감소가 미미하거나, 더 안 좋게는 원유재고 증가한다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존 킬더프는 “이번 달 유가가 15% 가까이 상승한 것은 시장이 OPEC의 생산 약속에 의구심을 품었기 때문”이라며 “OPEC의 조치로 인한 끔찍한 상황은 미국의 공급 상황이 어떻게든 피한다면, 올해 초 유가에서 목격했던 상황 즉, 빠르고 격렬하게 상승했다가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가 강세론자들은 이번에 유가가 쉽게 하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지난 5월에 WTI유 가격이 80달러에서 65달러 아래로 떨어졌을 때 바이든 행정부는 전락비축유를 매주 약 300만 배럴 추가 공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전략비축유 방출은 2주 전에 중단되었다.

시카고 소재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Price Futures Group)의 애널리스트이자 유가 강세론자인 필 플린(Phil Flynn)은 지난 3주 동안 미국 원유재고 순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급량은 5년 평균 대비 7% 낮은 수준이라고 말한다. 그는 지난주 초에 “현재 수요 수준을 고려할 때 (공급이) 1년 만에 가장 타이트한 수준”이라고 했다.

또한 유가 강세론자들은 월가가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잘못 계산했다고 주장한다. 예비치에 따르면 2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월가 예상치는 1.8% 성장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장률은 미국이 경기 침체를 완전히 피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연준도 이코노미스트들이 경기 예측에서 침체 전망 반영을 중단했다고 말하면서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

또한 플린은 미국의 총 석유제품 수요가 지난주 하루 110만 배럴 증가해 3,200만 배럴로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원유 굴착 장비 수의 지속적 감소는 생산량이 감소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원유 및 연료에 대한 수요는 모두 압도적이었다.

EIA는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단 78만 6천 배럴 감소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예상치 167만 8천 배럴 감소 그리고 이전 주 106만 6천 배럴 감소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주유소 수요를 나타내는 시장에 인도된 자동차용 완제품 휘발유는 885만 5천 배럴로 이전 주의 875만 6천 배럴 대비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에는 매주 900만 배럴 이상 휘발유가 시장에 공급된다.

정제유 재고는 24만 5천 배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애널리스트들은 30만 1천 배럴 감소를 예상하면서 이전 주 1만 4천 배럴 감소한 것보다 감소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정제유는 난방유, 트럭/버스/기차/선박용 경유, 항공유로 사용된다.

굴착 장비수는 1월 최고치 623개에서 지난 주에는 529개로 감소했다. 그러나 셰일 업체들이 생산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미국 원유 생산량은 일일 1,200만 배럴 이상을 유지해왔다. EIA는 지난주 생산량 감소가 10만 배럴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거의 변화가 없는 일상적 조정에 불과하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유가가 계속 상승하는 경우 2022년 6월의 40년래 최고치 9% 인플레이션에서 3%로 낮추는 데 성공한 연준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급등하면 연준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 2022년 3월 0.25%에 불과하던 금리는 현제 5.25%까지 치솟았다. 에너지 관련 인플레이션 및 기타 인플레이션 속에서 금리가 0.25%p 더 오른다면 경제 또는 경제성장에 따른 원유 수요에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다.

유가 및 시장 동향

WTI유 및 브렌트유는 모두 수요 대비 공급이 매우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레토릭에 힘입어 5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미국 정부의 주간 석유 데이터는 이를 거의 뒷받침하지 못했다.

7월 한 달 동안에만 14% 상승한 후 유가 상승세는 다소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

원유시장은 금요일 내내 약보합세를 보이다가 마지막에 소폭 상승했다. 유가 강세론은 차익실현을 한 후 월요일에 신규 포지션으로 재진입할지, 아니면 유가에 압력이 예상되는 금요일 OPEC 회의까지 일주일 더 버틸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지난 금요일 9월물 WTI유는 0.6% 상승한 80.58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3개월래 최고치 80.69달러를 기록하면서 목요일 최고치를 확대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그 이전 4주간의 11.4%에 더해 4.6% 상승했다. 7월 거래일을 단 하루 남겨 둔 시점에 WTI유 가격은 7월 동안 14% 상승했다 .

금요일에 10월물 브렌트유는 0.9% 상승한 84.99달러에 마감되었다. 지난주 4.8% 상승하면서 이전 4주간 9.8% 상승세를 이어갔다. 7월 한 달 동안 12% 이상 상승율을 보였다.

유가 전망

SKCharting.com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수닐 쿠마르 딕싯(Sunil Kumar Dixit)은 “WTI유가 두 저항선인 83달러와 86달러를 넘으면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주 동안 가격 움직임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50주 지수이동평균 78.50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80.70달러까지 상승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음 저항선은 83.50달러로 보이며 100주 단순이동평균 85.30달러, 월간 중간 볼린저 밴드 86.40달러가 뒤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가 하락하는 경우 지지선은 79.40달러이며 심리적 지지선 79달러가 무너질 수도 있다.

“이 구간을 하향 돌파하면 모멘텀 약화의 첫 신호가 될 것이며 200일 단순이동평균 76.50달러까지 단기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금 가격 및 시장 동향

금 현물 가격은 3주 연속 상승 후 보합세로 마감했고, 금 선물 가격도 큰 변동은 없었지만 2,000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가격으로 마감해 현물과 선물 가격 간 격차가 이례적으로 벌어졌다.

금 현물 가격은 금요일 0.7% 상승한 1,959.20달러에 마감했고 일주일 동안 보합세를 보였다.

최근월물인 12월물 금 선물은 1.5% 이상 상승한 1,999.90달러에 마감되었고, 현물과 마찬가지로 일주일 동안 큰 변동은 없었다.

8월물 금 선물은 목요일에 1.3% 하락하면서 6월 말 이후 일일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연준이 통화 긴축 기조로 돌아선 데 따른 반응이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장기 목표지 2%로 끌어내리기 위해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또한 지난 목요일에는 유럽중앙은행이 0.25%p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9월에는 금리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도 금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잠재적으로는 비둘기파적인 상황이지만 유로 대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

금 가격 전망

딕싯은 금 현물이 금요일 종가 1,959.20달러에서 추가 하락하면 다음 지지선은 1,951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아래에서는 1,942달러를 리테스트한 후 1,930달러~1,915달러 구간까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금 가격이 1,951달러 위에서 다지기를 하면 1,968달러 및 1,972달러로의 회복이 지지될 것이다.

“상승 추세가 재개되려면 이 저항 구간을 돌파해야 1,982달러 및 1,987달러를 리테스트할 수 있다.”

천연가스 가격 및 시장 동향

2023년 들어 7개월이 지났지만 천연가스 가격은 여전히 2달러 중반대에 묶여 있다.

8월 기온이 7월보다 낮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7월 무더위가 늦여름까지 이어져 냉방 수요 관련 전력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던 천연가스 롱 포지션에 새로운 제약이 생겼다.

또한 천연가스에 대한 단기 전망에 부담을 주는 것은 일일 기준치 10억 입방피트를 상회하는 생산량 증가다. 이는 이달 전력 소비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요 급증에 의존해 가격을 3달러대로 끌어올렸던 강세론자들의 골치거리였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시장 자문 기업인 겔버&어소시어츠는 지난주 천연가스 일일 보고서에서 “생산량이 하루 12억 입방피트 반등했는데 이는 현재와 같은 유지보수 시즌 동안 이전에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다른 약세 요인은 높은 여름 수요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미국 본토에 대한 예보 수정이다.”

NYMEX 헨리허브 9월물 천연가스 선물은 금요일에 1.6% 상승한 2.638달러에 마감되었고 최종결제가격은 2.643달러였다. 일주일 동안에는 2.5% 하락해 이전 주의 2%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천연가스 가격은 EIA 재고가 190억 입방피트 증가 예상치 대비 적은 160억 증가로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7월 21일 주간의 160억 입방피트 주입은 7월 14일 주간의 410억 입방피트 증가와 비교하면 매우 적은 양이었다. 전년 동기에는 180억 입방피트 주입했고, 5년(2018~2022년) 평균 주입량은 310억 입방피트였다.

최근 천연가스 재고 증가로 미국의 총 천연가스 재고량은 2조 9,870억 입방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7%, 5년 평균 대비 13.1% 높은 수준이다.

천연가스 가격 전망

딕싯에 따르면, 천연가스 선물은 다양한 저항선을 넘어야 하지만 2달러 중반 수준에서 벗어나는 변곡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주간 중간 볼린저 밴드 2.39달러를 상회하는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50일 지수이동평균 2.57달러를 상회하면 강세 지속에 대한 신뢰가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딕싯은 “구간 고점 2.84달러에서 즉각적 상승 저항이 나타날 것이며, 그 이후에는 심리적 지지선 3달러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구간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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