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코리아 [국제유가] 사우디 OPEC+ 증산설 부인… WTI 1.14%↑ > 선물원자재 뉴스

[국제유가] 사우디 OPEC+ 증산설 부인… WTI 1.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FX불스
작성일

본문

[국제유가] 사우디 OPEC+ 증산설 부인… WTI 1.14%↑[국제유가] 사우디 OPEC+ 증산설 부인… WTI 1.14%↑
 
XAU/USD
-0.20%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1:101:251:501:1001:2001:4001:5001:1000
수수료:
Gold
-0.18%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1:101:251:501:1001:2001:4001:5001:1000
수수료:
CL
-0.14%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1:101:251:501:1001:2001:4001:5001:1000
수수료: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91달러(1.14%) 상승한 배럴당 80.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1.25달러(1.4%) 오른 배럴당 88.70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200만배럴 감산은 2023년말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하며 최근 언급됐던 50만배럴 증산 가능성을 부인했다.

앞서 외신들은 다음달 4일 예정된 OPEC+ 회의를 앞두고 하루 최대 50만배럴 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OPEC 회원국인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는 "증산과 관련한 논의가 없다"고 밝혔다.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0.3달러(0.02%) 오른 1739.9달러로 마감했다.

머니S에서 읽기

44e93ac0170717cb728a6831143d3cbc_1642405378_7295.jpg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