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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감독기관, "암호화폐 관련 밈은 금융 홍보로 간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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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감독기관,© Reuters. 영국 감독기관, "암호화폐 관련 밈은 금융 홍보로 간주될 수 있다"

암호화폐 회사와 인플루언서들이 영국의 광고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암호화폐 관련 밈에 고지문을 첨부해야 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지침안이 영국 금융 감독 기관에서 제안되었다.

7월17일, 영국 금융감독위원회(FCA)는 소셜미디어 금융 홍보에 대한 새로운 지침안을 발표했다. 이 지침안은 홍보적인 밈과 금융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 인플루언서(finfluencer)"라고 불린다.

Too many people across the UK are being shown financial promotions from unsuitable sources.We’ll be ramping up our work to stamp out illegal financial promotions, particularly those found on social media. #financialpromotions #financialservices https://t.co/sK8r5ExxVm

FCA는 영국 전역에서 부적절한 출처로부터 금융 홍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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