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소폭 상승한 5700만원대, 우버 CEO “결제수단 되려면 더 효율적 가상화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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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31일 시가총액 10위권 가상화폐 가격은 24시간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 암호화폐 지수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0.96% 상승하고, 7일간은 10.54% 오른 5727만9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2.09% 상승하고 7일간 12.74% 오른 412만95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량 호출서비스 회사 우버 테크놀로지스 (NYSE:UBER) CEO가 가상화폐 결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가상화폐로 결제가 가능해지려면 좀 더 효율적인 가상화폐가 필요하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스로샤히 CEO는 지난달 우버가 가상화폐를 언젠가는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가상화폐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는 그 효율성을 입증했지만, 가치 교환 수단으로서의 효율성은 입증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BNB는 24시간 동안 5.05% 오르고 7일간은 10.09% 상승한 54만3789원에,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2.01% 상승하고 7일간 3.88% 오른 1048원에 거래중이다.
카르다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2.44% 상승하고 7일간 7.49% 오른 1444원에, 솔라나는 24시간 동안 13.25% 오르고 7일간 30.43% 상승한 14만8196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는 24시간 동안 0.56% 상승하고 7일간 12.82% 오른 12만9144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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