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1Q 암호화폐 매출 비중 25%로 상승, 비트코인 1%대 상승한 3만9833달러
페이지 정보
본문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29일 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 가격은 24시간 기준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 암호화폐 지수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71% 상승하고, 7일간은 1.39% 내린 3만98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자산 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 (NASDAQ:HOOD)의 올해 1분기 매출에서 암호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 분기보다 늘어났지만, 1년 전보다는 줄어들었다.
로빈후드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억9900만달러로 암호화폐를 관련 매출이 25%였다.
로빈후드는 올해 1분기 암호화폐 거래 관련 매출로만 54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4분기에는 4800만달러였다.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보다는 39% 감소한 규모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2.19% 상승하고 7일간 1.66% 내린 293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NB는 24시간 동안 5.10% 오르고 7일간은 0.66% 상승한 409.79달러에, 리플는 지난 24시간 동안 0.72% 하락하고 7일간 11.89% 내린 0.64달러에 거래중이다.
테라는 24시간 동안 0.17% 하락하고 7일간 3.16% 내린 8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10위권 밖에서는 폴카닷이 24시간 동안 1.23% 상승하고 7일간 6.89% 내린 17.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바이누는 24시간 동안 0.60% 하락하고 7일간 6.09% 내린 0.000023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 & https://kr.investi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