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uters. 케냐에서 월드코인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단

새로운 암호화폐와 디지털 신원 프로젝트인 월드코인이 케냐에서 거친 출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케냐 정부가 이와 관련된 모든 지역 활동을 중단시켰다.

케냐의 내무장관은 8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월드코인의 활동이 케냐인들에게 위험이 없음이 관련 공공기관에 의해 인증될 때까지 중단되었다고 발표했다.

"관련 보안, 금융 서비스, 데이터 보호 기관들이 이미 언급된 활동의 진실성과 합법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내무장관 키투레 킨디키는 발표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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