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코리아 우리은행·삼성증권·SK증권, 토큰증권 시장 공동 진출 > 암호화폐 뉴스

우리은행·삼성증권·SK증권, 토큰증권 시장 공동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FX불스
작성일

본문

우리은행·삼성증권·SK증권, 토큰증권 시장 공동 진출우리은행·삼성증권·SK증권, 토큰증권 시장 공동 진출
 
016360
-0.27%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1:101:251:501:1001:2001:4001:5001:1000
수수료:
017670
-0.52%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1:101:251:501:1001:2001:4001:5001:1000
수수료:
024110
+0.47%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유형: 매수매도
날짜:
 
수량:
가격
포인트가치:
레버리지: 1:11:101:251:501:1001:2001:4001:5001:1000
수수료:

장석훈(왼쪽부터) 삼성증권 대표이사, 조병규 우리은행장, 김신 SK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토큰증권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삼성증권, SK증권과 '토큰증권(ST) 제도화 대응 및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토큰증권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 △제도 준수 △인프라 구축 △분산원장 공동 검증 △상호협력 협의체 ‘파이낸스 3.0 파트너스(Finance 3.0 Partners)’ 구성 등에 합의했다.

우리은행은 토큰증권 관련 법안 개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참여하는 전략수립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는 등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삼성증권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기술 역량으로 토큰증권 플랫폼에 대한 기능 검증을 완료하고 관련 블록체인 지갑과 증권계좌 연계 기술을 확보했다. SK증권은 토큰증권 계좌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발행부터 청산까지 토큰증권 업무 전반을 경험했다.

3사는 “국내 최초로 은행과 복수의 증권사가 참여한 이번 협의체를 통해 토큰증권의 발행·유통 분리와 분산원장 상호검증 등 규제 가이드라인 충족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속하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토큰증권 플랫폼과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제휴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센터에서 읽기

44e93ac0170717cb728a6831143d3cbc_1642405378_7295.jpg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