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uters. "미국 법원이 SEC를 제한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두 번째 바람이 불 수 있다" - 변호사

미국에서는 올해 여러 법원 판결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를 '억제'하면서 새로운 암호화폐 부흥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K&L Gates의 디지털 자산 변호사가 밝혔다.

8월 31일, 글로벌 로펌 K&L Gates의 파트너인 제레미 맥클로프린은 미국의 여러 법원 사건들이 거의 모든 디지털 자산이 증권이라고 주장한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의 주장을 반박했다고 지적했다.

맥클로프린은 멜버른에서 열린 Intersekt23 패널에서 노바티 결제 서비스 회사의 최고임원 에피 디미트로풀로스와 투자 홍콩 핀테크 헤드 킹 룽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맥클로프린에 따르면, 초기 암호화폐 규제는 주 수준에서 이루어졌고 "해야 할 일이 분명했다"고 하지만,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개입하면서 "시장의 많은 부분이 닫히기 시작했다."

맥클로프린은 "사람들이 토큰을 상장폐지했고, 일부 회사들은 SEC의 공격적인 태도를 보고 미국에서 철수했다"고 말했다.그리고

라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다른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