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이형진 선임기자]

▲진행 : 인포스탁데일리 이형진 선임기자

▲출연 : 인포스탁데일리 최양오 기업정책 연구원장

▲출연 : 인포스탁데일리 김종효 전문위원

자료:마켓포인트

YG엔터와 하이브, 지금 매수해도 늦지 않았다?

변동성 구간에서 새로운 리오프닝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엔터주...

하이브, 와이지엔터, 에스엠 등 대형주 선전에도 중소형주는 부진하며 관련 ETF의 수익률은 제한적이라는데...

대형 기획사는 진정한 리오프닝 관련주인지, 기관 수급도 들어오는 대형 엔터주 매수 관점은 지금도 늦지 않았는지 최양오 기업정책연구원과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이 체크포인트와 투자전략을 짚어본다.

특히 어떤 기업에 더 메리트가 있는지도 알아보자.

1. 엔터주,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1-1. 인플레 우려가 점증하고 있는데... 엔터주는 인플레이션 위험도 피해갈 수 있는 업종인가?

2. 콘서트 재개, 엔터주 상승의 모멘텀?

2-1. 국내 엔터 대형사 모두 수혜?

3. 국내 기획사 NFT와 메타버스가 신성장 동력?

3-1. 그밖에 향후 성장동력은?

4. 회사별 모멘텀은?

- 하이브

- 에스엠

- 와이지엔터

- JYP엔터

5. 가장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은?

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투자정보는 단지 투자판단에 대한 참고임을 밝혀드립니다.

방송에서 제공하는 상품 및 주식의 가치, 가격 상승 및 가격 하락에 대해서는 인포스탁데일리와 진행자, 출연자가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형진 선임기자 magicbullet@infostock.co.kr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