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가 대폭 오를 예정으로, 보유세 부담도 커지게 되는데?

2. 새해 들어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전세 시장 모두 양극화가 역대 최대로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와 저가의 격차가 역대 최대라고 하는데?

3. 지난해 서울에서 15억 원이 넘는 고가 단독주택 매매 건수가 2700건을 넘어서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4. 지난해 전셋값 급등과 대출 규제 강화, 보유세 부담 증가에 따른 다주택자들의 세입자 조세 부담 전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월세 비용 부담이 커졌다. 이로 인해 임차가구의 주거 여건은 열악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5. 앞으로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후 전입한 세입자라도 주거이전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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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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